전립선암 기타 2010년

양성자치료 목적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생의 최고의 선택

14 2025-12-09 국립암센터
미국인 더글러스 애덜리(Douglas Atherley, 63) 씨는 2년 전 미국에서 전립선암 판정을 받은 후 많은 조사와 고민 끝에 양성자 치료를 선택했다. 수술 등의 다른 치료법과 비교했을 때 삶의 질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양성자치료를 받는 데는 난관이 있었다. "미국에서 양성자 치료를 받기 원했지만 치료비도 비쌀 뿐만 아니라 대기 시간도 길어 다른 나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국의 국립암센터에서 양성자 치료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에 왔는데, 지나고 보니 한국을 선택한 건 제 생에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애덜리 씨는 지난 2010년 11월 한국의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약 2달 간 총 39회의 양성자 치료를 받았다. 치료 후 9개월이 지나 전립선 암 판단 지표인 PSA(전립선암 항원지수) Level이 점차 낮아져 완치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 깊은 인상을 받고 돌아간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자는 의견을 모아 지난 2012년 6월 30일 환자 및 환자 가족 13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여기에는 애덜리 씨 외에도 남아공,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캐나다, 스웨덴 환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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