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기타 2010년

두 달 간의 방사선 치료로 전립선암 완치

13 2025-12-0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러시아에서 대학교수로 일하고 있는 블라지미르(59) 씨는 잦은 볼일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워져 병원을 찾았다. 매일 밤 화장실에 들락거리느라 깊은 잠을 못자고, 강의 중이나 모임 중에도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하는 탓에 일상 생활이 힘들어져 러시아의 병원을 찾았다. 음식이나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 사소한 질병일 거라 생각했던 그는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암치료를 위해 러시아 국내의 병원과 다른 나라 유명 병원을 알아보던 블라지미르 씨는 주변의 권유로 한국 병원이 시설이 좋고, 의료 기술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국의 병원들 중 고대 안암병원을 선택하고 한국에 방문했다. 고대 안암병원에서는 MRI와 BONE SCAN을 통해 림프나 뼈로 전이되지 않은 전립선암으로 진단을 내렸다. 수술 대신 방사선 치료로 완치될 수 있다고 하여 블라지미르 씨는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총 34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은 후 러시아로 돌아간 블라지미르 씨는 "한국 병원의 훌륭한 의료 기술과 의료진의 친절에 감명 받았다"며 감사의 메일을 보냈다. 블라지미르 씨는 치료 후 6개월이 지나 러시아에서 검사한 결과, 약을 먹지 않고도 PSA(전립선암 항원지수) Level 0.7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학교수직으로 다시 복귀해 열심히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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