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기타 2012년

의사가 믿고 선택한 한국 – 아부다비 의사의 갑상선 수술

15 2025-12-09 서울대학교병원
아부다비 보건청 소속 의사 나왈(Nawal/42세, 남) 씨는 자국의 어린이 환자 에스코트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자신의 갑상선암을 확인하게 되었다. 아부다비 보건청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으로 의뢰한 어린이 환자들을 데리고 2012년 5월 22일에 입국한 나왈 씨는 어린이들의 상태를 본 후 24일에 본인 건강검진을 받았다. 평소 가족들이 만성 갑상선염을 앓고 있어 걱정이 있었던 나왈 씨 역시 갑상선 이상이 발견되었다. 다음날 좀 더 자세한 조직검사를 실시하고, 나왈 씨는 출국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는 조직검사결과 갑상선암을 확인하게 되었고, 소식을 전해들은 나왈씨는 곧바로 한국에 입국해 수술을 받았다. 나왈 씨는 본인이 아부다비 보건청에 속한 의사이므로 세계 어느 곳에서 수술을 받더라도 치료비 전액을 보건청에서 지원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이 아닌 한국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 받기로 했다는 것은 전문가가 선택할 정도로 한국 의료 환경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아부다비지역을 포함한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자국인 의료인력 부족, 높은 치료 비용, 의료서비스의 수준 등의 문제로 자국의 환자를 해외로 송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부다비 보건청은 주로 미국, 영국, 독일로, 그 외 환자의 경우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 환자를 의뢰했으나 최근에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치료 성과를 확인하여 한국 대형병원으로 환자를 보내고 있다.
치료 결과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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